아름다운 진해
꿈길
맑은 새미
2017. 4. 10. 15:01
드림로드
공모에 의해 지어진 이름이란다.
10여년전에 이길을 드림로드라 한 사람들
선견지명이 있었던가 보다.
우리말 꿈길이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
꽃잎 나풍나풀 춤추는
지금 이길은 정녕 꿈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