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17. 6. 8. 06:49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 풀로 습기가 많은 반그늘과 산기슭 경사지 혹은 풀숲에서 자란다.

키는 50~90cm이고, 중앙에 있는 잎은 길이 9cm, 폭 3cm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진다.
꽃은 하늘색으로 가지와 줄기 끝에 뭉쳐서 피고 열매는 10~11월경에 맺는다.
솔체꽃의 꽃말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