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17. 8. 5. 17:57
3가지 흰 색깔을 지닌 약용식물
삼백초과에 속하며 야릇한 쓴맛이 있고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하여 ‘송장풀’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쓰이고, 꽃을 포함한 잎과 줄기, 뿌리는 약재로 쓰인다. 특히 항암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술이나 차로 만들어 복용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