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17. 10. 11. 15:38

























우리말 이름이 분홍쥐꼬리새란다.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식물이다.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는 짓밟혀 엉망이 되었다.

뒤즞게 울타리를 만들고 있었다.

울타리를 만들지않으면 안되는 현실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