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운곡서원
맑은 새미
2017. 11. 14. 07:26
담장 너머로 보이는 은행나무와 아침밥을 짓는 연기가 어린시절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
담장 너머로 보이는 은행나무와 아침밥을 짓는 연기가 어린시절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