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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 뮤지엄

맑은 새미 2018. 2. 27. 20:14




진해에 새로운 명소가 곧 문을 연다.

보타닉 뮤지엄

몇해전부터 막을 가린채 커다란 온실을 짓더니 .....

마침내 내달 초하루- 삼일절을 기해 문을 연다.

정식 개장 전에 그곳을 둘러보았다.

야생화정원, 카페 대형 온실, 야외 테이블,포토존 등

대단한 규모를 자랑하는 쉼터가 될 것같다.

개장 후엔 입장료(어른 5천원,어린이 300원)를 받는다고 한다.

무료개방 기간인 오늘 오후엔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거기서 만난 봄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