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18. 5. 5. 08:06















이밥 즉 쌀밥이다.

보릿꼬개의 시작인 오월

허기진 우리네 조상님들 눈엔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이 쌀밥으로 보였을까?

그래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