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을녀도라지
맑은 새미
2019. 6. 6. 07:12
캄파눌라라는 작고 예쁜 꽃이다. 햇빛을 아주좋아하고 을녀도라지라고도 불리는 꽃아한다. 캄파눌라라는 뜻은 종모양의 꽃이 피는 식물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초롱꽃과중에 다년초인 캄파눌라는 꽃말이 따뜻한 사랑과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냥한 사랑,만족,감사라는 뜻을 갖고 있다.
캄파눌라는 물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건조하게 하는것보다 토양을 습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물을 정말 자주 주는게 좋다. 겉흙이 말랐을때에 물을 흠뻑주고,추운겨울에는 새벽이나 저녁을 피해서 따뜻한 낮에 물을 주는 것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