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19. 7. 28. 08:14


톱풀



부처꽃




2주간 판교에 가 있었다.

손주녀석들을 보살펴 주시던 이모님이 3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

2주간 손주녀석들을 돌보기 위해서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오후, 신구대 식물원을 아내와 둘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