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20. 3. 27. 08:41







경화역이 텅비었다.

우한코로나로 인해 경화역공원이 폐쇄되었다.

꽃은 예년과 같이 아름답게 피어지만 그꽃을 보아줄 사람들은 없다.

군항제도 폐지되었다.

春 - 봄은 왔지만 우리는 봄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