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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일상

맑은 새미 2020. 7. 23. 07:04

유난히도 긴 장맛비도 어부의 일상을 막을 순 없었다.

한창 피어나는 연은 물고기의 은신처이자 배를 가로막는 귀찮음일 수 있다.

 

빗속의 주남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