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21. 2. 17. 07:20
우수를 이틀 앞둔 2월 16일 노루귀를 만나러 나섰다.
꽃샘 추위에 움추려들었을까?
아직 활짝 피우진 못했다.
개체수도 확연히 줄었다.
그래도 봄은 온다.
그게 섭리다.
우수를 이틀 앞둔 2월 16일 노루귀를 만나러 나섰다.
꽃샘 추위에 움추려들었을까?
아직 활짝 피우진 못했다.
개체수도 확연히 줄었다.
그래도 봄은 온다.
그게 섭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