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미
2021. 8. 26. 07:18
가을 장맛비속에 찾은 주남지
철 지난 연밭에서 한마리 분홍색 새처럼 고개를 내민 홍연 한송이
그 깜찍한 모습이 반갑다.
가을 장맛비속에 찾은 주남지
철 지난 연밭에서 한마리 분홍색 새처럼 고개를 내민 홍연 한송이
그 깜찍한 모습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