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고향의 가을

맑은 새미 2021. 11. 14. 07:15

조상님 시사차 들런 고향의 모습이다.

조산께 올릴 제수음식을 준비하려고 하루전 고향을 찾았다.

새벽 일찍 카메라 들고 나선 논둑길

자욱한 아침안개 속에 어린시절부터 눈에 익은 느티나무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