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미원을 찾아갔을 떼에는 아직 개화가 되않은 상태였고, 한두송이만 피어있었다.
1988년 독일의 코르페스가 육성한 품종이다.
내한성 내병성이 강하고, 포복형, 현애형, 돔형, 수양버들형이 있다.
꽃잎이 5-6장으로 홑곷의 모양이며, 경사진 넓은지역 도포용으로 쓰인다.
정열적인 붉은 색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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