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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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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부챠드 가든 10년 전 가을, 카나다서부여행의 마지막 방문지 뱅쿠버 근교 빅토리아섬의 부챠드가든 황무지를 개간하여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든 부챠드 부부의 열정과 정성
서스펜션 브릿지 10년전의 추억을 꺼내보다. 캐나다 뱅쿠버 서스펜션브릿지 2011. 9. 27
그랜드캐년 2011년 가을
센트럴파크 뉴욕의 가을 in 2011. 10월
부챠드가든 1904년 부챠트 부부가 황무지를 개간하여 이룬 정원이다. 에덴동산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의 향연. 사계절 나름대로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데 특히 여름에는 장미정원 축제가 열려 화려한 장미 터널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각 장소마다 테마가 있다. 각 나라 별 정원을 즐길 수 있는데 영국 정원과 일본 정원이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필시 방문해야 할 명소이다. 2011년 가을 캐나다서부여행에서 첫날입정으로 방문했었다. 이곳을 보기위해 뱅쿠버에서 유랍선을 탔다. 배가 이동하는 중 아름다운 주변 경관에 빠져 하선시간을 놓쳐 한다방 소동이 있었던일이 새삼스럽다. 둘러보는 내내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어낸 부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캐나다 빅토리아섬
2011. 10 in Newyork
여행 추억 : 그랜드캐년 2011. 9월 그랜드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