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 Color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색 초겨울 호반 풍경 12월 2일 오후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호반엔 흰뺨검둥오리 한쌍이 여유롭다. 호수가에 우뚝 선 왕버들은 노랗게 물든 잎을 아직도 간직하고 ..... 진해환경생태공원 편린 늦게까지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1월 말엽에야 절정의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진해환경생태공원은 그런 곳이다. 올핸 예년보다 이곳의 단풍도 이르게 물들었다. 이제 절정을 지나 끝으로 향하고 있다. 가을의 편린을 담았다. 가을빛 생태공원에도 가을이 물들기 시작했다. 진해환경생태공원 오후의 빛 그리고 바람 을숙도 Red 12월에 불타는 단풍 2018.12.3 진해여고 보타닉 뮤지엄 정식 오픈 하루전에 들런 카페 무화과를 넣었다는 빵이 식감이 참 좋았다. yellow 초겨울의 작은 연못 안 물의 흐름에 온몸을 맞긴 물이끼와 수련잎 노랑은 햇살아래 더 빛난다.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