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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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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엔의 아침 라오스, 방비엔, 탁밧, 스님
왓 시무앙 - 신에의 헌신 가난한 나라, 억압된 민중 하지만 세계 4위의 행복지수를 가진사람들 신에의 무한 헌신이 그들의 행복을 가져온 것이 아닐까?
사원의 일몰 궁핍한 물질 그러나 정신적 풍요로움 너그러움 평온한 얼굴들 신에의 무한 봉사와 귀의 라오스인들이 누리는 세계 4위의 행복감 풍요로운 물질 만족을 모르는 탐욕과 악다구니 불만과 불신이 가득한 우리의 현실 수도 비엔티엔에 있는 사원 탓루앙의 일몰과 함께 4박 5일의 라오스 여행..
Sunset in Vangvieng 방비엥에 석양이 내리고 어둠이 찾아오면 방베엥은 도다른 모습으로 깨어난다.
라오스의 농촌풍경 라오스 방비엔의 농촌 라오스에서의 소는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다. 그것은 불교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비엔티엔 야시장 빈국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 야시장은 태국과의 국경을 이루는 메콩강가에 위치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관광객을 위한 야시장은 활발한 시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으로 보인다.
라오스 재래시장 라오스에서 본 재래시장의 모습은 우리네 60년대 시장의 모습과 흡사했다. 라오스 소비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만 구입하는 보수적인 소비성향이 있다.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며, 자동차나 휴대폰의 경우 타인에게 과시할 수 있는 큰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ㅇ ..
사원의 노점상들 부처님에의 무한 공경과 헌신이 라오 국민들의 일상이다. 그런 라오의 사원 경내에 많은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는 풍경이 참 이채롭다. 불교가 생활이라서 일까? 노점상들의 표정이 참 평온하다. 치열한 경쟁이나 삶에 찌든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아래 두 장면은 사원내에 있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