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에의 무한 공경과 헌신이 라오 국민들의 일상이다.
그런 라오의 사원 경내에 많은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는 풍경이 참 이채롭다.
불교가 생활이라서 일까?
노점상들의 표정이 참 평온하다.
치열한 경쟁이나 삶에 찌든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아래 두 장면은 사원내에 있는 부처님께 공양하는 물품을 파는 가게이다.
2014. 02. 08 라로스 비엔티엔 왓 시무앙 by saimy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엔티엔 야시장 (0) | 2014.10.23 |
---|---|
라오스 재래시장 (0) | 2014.06.19 |
왓 시무앙 사원(Wat Simuang Temple) (0) | 2014.03.23 |
빠뚜사이 : 승리의 문 (0) | 2014.03.19 |
방비엥의 아침시장 (0) | 201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