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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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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호수 캐나다 록키산맥의 호수 영국의 공주 루이스의 이름을 따서 이름지음. 해발고도 1,732m, 최대수심 70m, 길이 2.4km, 폭 1.2km이다.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1884년 캐나다퍼시픽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캠프를 설치하면서 마을이 들어섰다. 빙하에 의해 깊게 팬 땅에 빙하가 녹으..
Grand Canyon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은 미국 애리조나주 콜로라도 강이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된 대협곡이다. 길이 447㎞, 너비 6~30㎞, 깊이는 1500m로 폭이 넓고 깊은 협곡은 불가사의한 경관을 보여준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다채로운 색상의 단층, 높이 솟은 바위산과 형형색색..
록키 설산 록키의 9월말 만년설 위에 또 새 눈이 내려 쌓이고 있었다.
라스베가스 가는길 라스베가스 사막에 세워진 꿈의 성 그곳으로 가는 길은 황량한 사막이다.
벨라지오 분수 사막위에 세워진 꿈과 환락의 성 라스베가스 그 환락의 도시에 치솟는 꿈의 물줄기처럼 꿈이 넘쳐나리라
바다같은 호수 미시간호 2011년 늦가을 한발 반 동안의 미국여행 그 마지막 미시간호를 찾았다. 아들부부, 네살박이 큰손자, 막 첫돌을 지난 둘째손자 그리고 우리부부 넷이 찾은 미시간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 파도, 갈메기 등 바다와 같았다. 면적이 경상북도와 같단다.
록키의 가을 2011년 9월말 우리 부부가 탄 코치는 록키를 달고 있었다. 차창으로 스치는 톡키의 가을! 지금은 고장 나 방습박스에서 잠자고 있는 캐논 600D의 셧터를 연신 눌렀다. 달리기만하는 코치를 원망하면서 .... 그 가을에 다시 가고싶다.
센트럴파크 뉴욕의 허파 센트럴파크 뉴요커는 물론 뉴욕방문자의 쉼터다. 가로 2km 세로 4km의 잘 가꾸어진 공원은 종일 거닐어도 지겹지않은 휴식처였다. 미국,뉴욕,맨허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