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캐나다

바다같은 호수 미시간호

 

 

 

 

 

 

 

 

 

 

 

 

 

 

 

 

 

 

 

2011년 늦가을

한발 반 동안의 미국여행 그 마지막

미시간호를 찾았다.

아들부부, 네살박이 큰손자, 막 첫돌을 지난 둘째손자 그리고 우리부부

넷이 찾은 미시간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 파도, 갈메기 등 바다와 같았다.

면적이 경상북도와 같단다.

'미국&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스베가스 가는길  (0) 2016.01.22
벨라지오 분수  (0) 2016.01.16
록키의 가을  (0) 2015.11.19
센트럴파크  (0) 2015.10.21
요세미티  (0) 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