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붉은 머리오목눈이

 

 

   

   주남저수지 철새 탐조에 나섰다.

   수면위의 고니, 청동오리, 저어새  등 새들을 담고 되돌아 둑길을 걷고 있는데 억새와 갈대 우거진 곳에서 새소리가 요란하다.

    가만히 들여다 보니 작은 녀석들이 지저귀고 포르르날고 야단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들이다.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옹이  (0) 2013.02.27
홍연  (0) 2013.02.23
고니의 비상 그리고 활강  (0) 2013.02.21
남산제비꽃  (0) 2013.02.15
노랑제비꽃  (0)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