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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캐는 여인들

 

 

 

 

 

  진해루앞 갯벌의 풍경이다.

  대보름을 하루 지난 오후,

  눈부신 햇살이 봄을 느끼게 하는 날!

  물이 나간 사이 바지락 캐는 여인들이 갯벌로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