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우리왕자님들이 놀이터"작은 농부의 딸기 참 맛있어요" 에 간 짬을 내어 생태공원으로
봄마중을 나섰다가 담은 사진이다.
색감이 너무 예뻐 기분이 좋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버들강아지(갯버들)는 친절, 자유, 포근함의 꽃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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