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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기니피그와 함께 : 부곡하와이

 

 

 

 

 

 

 

 

 

 

 

 

 

 

 

 

 

 

 

 

 

 

 

 

 

 

 

 

 

 

토끼처럼 생긴 기니피그 우리앞에서 준서와 준하는 떠날 줄을 모른다.

화단의 풀을 뜯어서 기니피그에게 먹이는 일이 참 재미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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