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계곡으로 야생화를 보러 갔다가 귀한 손님을 만났다.
산속에 공사가 벌어진 줄 알았다.
딱딱딱..... 소리가 고요한 계곡을 울렸다.
살금살금 다가가며 나무위를 살폈다.
녀석이 열심히 나무를 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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