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손자 준서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판교의 낙생초등학교 신입생이 된 것이다.
우리 준서가 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친구들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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