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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심

 

 

 

 

드넓은 다대포갯벌은 아가의 놀이터가 되었다.

손바닥에 와닿는 보드라운 감촉은 엄마의 가슴같다.

조용조용 찰싹이며

살금살금 다가오는 바닷물도 친구되는 아가의 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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