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동심 맑은 새미 2015. 5. 18. 06:46 드넓은 다대포갯벌은 아가의 놀이터가 되었다.손바닥에 와닿는 보드라운 감촉은 엄마의 가슴같다.조용조용 찰싹이며살금살금 다가오는 바닷물도 친구되는 아가의 순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어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주혜 (0) 2015.12.20 즐거운 점심시간 (0) 2015.07.16 귀여운 꼬마아가씨 (0) 2015.04.20 주성이 (0) 2014.12.26 호기심 (0) 2014.05.21 '어린이' Related Articles 귀여운 주혜 즐거운 점심시간 귀여운 꼬마아가씨 주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