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사는 친구부부 그리고 우리부부가 홍도여행을 했다.
목포까지는 승용차로, 목포에서 여객선을 타고 들어갔다.
일상에서 탈출!
맘맞는 이와 같이하는 섬여행은 꿀맛이었다.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홍도는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섬 전체가 기복이 큰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섬의 2/3를 차지하는 북쪽과 1/3을 차지하는 남쪽이 대목이라는 좁은 바닥으로 이어져 있어 섬에서 두 개뿐인 마을도 배로 왕래를 해야 할 정도이다. 해안지형이 발달하여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연중 많은 관광객이 이 섬을 찾는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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