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한 물질
그러나 정신적 풍요로움
너그러움
평온한 얼굴들
신에의 무한 봉사와 귀의
라오스인들이 누리는 세계 4위의 행복감
풍요로운 물질
만족을 모르는 탐욕과 악다구니
불만과 불신이 가득한 우리의 현실
수도 비엔티엔에 있는 사원 탓루앙의 일몰과 함께
4박 5일의 라오스 여행이 막을 내렸다.
그들의 풍요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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