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연못 맑은 새미 2015. 7. 1. 06:08 연못 물속에 작은 세상이 열렸다. 연못 수면 위에 세상이 내려앉았다. 지나는 바람 한줄기에도 흔들리는 연못세상이지만 그 바람 지나고 나면 어느새 평온함을 되찾는 연못이다. 경남수목원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산 (0) 2015.07.08 보라빛 향기 (0) 2015.07.04 대나무숲 (0) 2015.06.30 터널 (0) 2015.06.29 우포소경 (0) 2015.06.28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Related Articles 귀산 보라빛 향기 대나무숲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