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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Color

maple leaf

 

 

 

 

 

 

 

 

 

 

 

 

 

 

 

 

 

 

 

 

 

 

 

 

 

20여년 전 첫 해외여행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다녀온 적이 있다.

모일간지의 후원으로 교원해외연수단의 일원으로 11박 12일간의 일정이었다.

캐나다 여행 중에 duty  free에서 메이플시럽을 구입한 일이 생각난다.

단풍잎에서 추출한 달콤한 시럽이었다.

캐나다의 국기 문양이 단풍잎을 형상화할 만큼 캐나다엔 단풍나무가 많다.

 

사진은 어제(12.9) 생태공원에서 담아온 것이다.

이 겨울에 아직 단풍이 남아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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