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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준하의 과자만들기 : 한국잡월드


귀여운 꼬마셰프 준하



체험을 기다리며



체험장에서 셰프선생님의 설명듣기



체험에 앞서 하비의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 취하기



준하의 짝은 제일 큰 누나






주의사항 듣기



반죽 만들기









컵케익을 굽기틀에 넣기



포장상자에 이름적기



과자를 다만들고  도 귀여운 포즈



과자 데코레이션(장식하기)



준하의 이쁘고 맛있는 컵케익


올해 유치원 졸업반인 준하가 한국잡월드에서 과자(컵케익)만들기체험을 했다.

여러차례 월드를 형과 같이 방문했지만 가장 인기가 있는 과자만들기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운 일곱살 응석받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여가 대견스러운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다른 과정은 제쳐두고 한시간을 넘게 기다렸다가 체험한 과정이다.

셰프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맛있는 컵케익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한 준하의 소감은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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