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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작은 연못





때로는 직접 보는 것 보다

무엇을 통해서 보는 것이 아름다울 수 있다.

수면에 투영된 한여름 풍경이다.

수면을 가득 메운 수초들

잔잔한 수면에 비친 연못가 원추리꽃들


7월 중순 경남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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