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작은 연못 맑은 새미 2016. 8. 25. 07:29 때로는 직접 보는 것 보다무엇을 통해서 보는 것이 아름다울 수 있다.수면에 투영된 한여름 풍경이다.수면을 가득 메운 수초들잔잔한 수면에 비친 연못가 원추리꽃들7월 중순 경남수목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2016.09.03 하늘 좋은 날 (0) 2016.08.29 댓닢 (0) 2016.03.06 어떤 동행 (0) 2016.01.28 을숙도 (0) 2016.01.26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Related Articles 희망 하늘 좋은 날 댓닢 어떤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