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
지난주 들렀을때만 해도 화려했던 생태공원의 단풍이 이제 그 색을 잃어가고 있었다.
세상도 그와 같을 진대 ........
지금 세상이 자기것인냥 우쭐대는 그들이 세월이 흐른 후에 또 어떤 모습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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