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aple

여좌천에서 수와 진을 만나다.




노랫말처럼 마음이 따뜻한 가수 수와진

그를 여좌천에서 만났습니다.

늦은 밤까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노래는 여좌천을 훈훈하게 데웠습니다.

'pea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아가씨  (0) 2017.04.05
벚꽃아가씨  (0) 2017.04.04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0) 2017.04.03
경화역  (0) 2017.04.01
일출랜드  (0)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