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사스꽃위에 앉아 꿀빨기에 열중인 녀석
샷타소리에도 아랑곳않는다.
완전탈바꿈(알-애벌레-번데기)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곤충이다. 전국에 있는 낮은 산지의 풀밭이나 마을, 논, 밭 주변에서 흔히 관찰된다. 풀밭에서 톡톡 튀듯이 날아다니며, 알은 주로 먹이식물인 벼과 식물의 잎에 낳는다. 날개 아랫면에 물결무늬가 있고, 물결나비 종류 가운데 가장 작다.
피라칸사스꽃위에 앉아 꿀빨기에 열중인 녀석
샷타소리에도 아랑곳않는다.
완전탈바꿈(알-애벌레-번데기)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곤충이다. 전국에 있는 낮은 산지의 풀밭이나 마을, 논, 밭 주변에서 흔히 관찰된다. 풀밭에서 톡톡 튀듯이 날아다니며, 알은 주로 먹이식물인 벼과 식물의 잎에 낳는다. 날개 아랫면에 물결무늬가 있고, 물결나비 종류 가운데 가장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