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70-300 G를 a7r에 물리고 호반의 반영을 찍고 있었다.
예기치않은 왜가리의 출현
녀석은 물속의 물고기 사냥에 나선 것 같았다.
허둥대며 샷타를 눌렀다.
카메라의 버벅이는 AF속도로는 녀석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70mm로 촛점을 잡고 있었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다.
그래도 반가운 손님의 출현이다.
진해환경생태공원
왜가리
fe70-300 G를 a7r에 물리고 호반의 반영을 찍고 있었다.
예기치않은 왜가리의 출현
녀석은 물속의 물고기 사냥에 나선 것 같았다.
허둥대며 샷타를 눌렀다.
카메라의 버벅이는 AF속도로는 녀석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70mm로 촛점을 잡고 있었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다.
그래도 반가운 손님의 출현이다.
진해환경생태공원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