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배롱나무




여름내내 우리 곁에서 피고지고를 이어온 배롱나무꽃이 이제 끝물이다.

지긋지긋한 여름이 가을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어지러운 우리 사회도 이제 평온을 되찾길 희망한다.


진해드림파크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나리  (0) 2017.08.30
황성공원  (0) 2017.08.30
배롱나무  (0) 2017.08.28
배롱나무  (0) 2017.08.26
고창  (0)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