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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테마

고양이





경화동 철로변에서 서성이던 녀석이 나를 보고는 철로변의 반지하 창고로 들어가 불청객을 살핀다.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녀석은 경께의 칯이 역역하다.

쇠창살 사이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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