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테마 고양이 맑은 새미 2017. 9. 19. 08:07 경화동 철로변에서 서성이던 녀석이 나를 보고는 철로변의 반지하 창고로 들어가 불청객을 살핀다.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녀석은 경께의 칯이 역역하다.쇠창살 사이로 한 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자유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톤레샵 (0) 2017.10.19 가을 산책 (0) 2017.10.14 작은 폭포 (0) 2017.09.14 해녀 (0) 2017.08.23 소싸움 (0) 2017.08.01 '자유테마' Related Articles 톤레샵 가을 산책 작은 폭포 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