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cenery

운곡서원




담장 너머로 보이는 은행나무와 아침밥을 짓는 연기가 어린시절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

'scene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곡서원  (0) 2017.11.17
만추, 불국사  (0) 2017.11.16
강양  (0) 2017.11.13
가을 영지  (0) 2017.11.12
  (0)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