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작은 숙녀들의 멋진 댄스
케이블카에서 보는 바나힐
20세기초, 프랑스 식민 정부는 바나 산 위의 힐스테이션을 건설했다. 베트남의 더위를 잊기 위해, 프랑스 관료들이 산 위의 건설한 휴양지다. 그런 바나힐은 최근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다낭 바나힐투어의 케이블카를 타면, 산 아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유럽의 고성과 프랑스 마을을 연상시키는 럭셔리 리조트, 판타지 파크 등 이색 볼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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