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를 만나기 의해 3차례 경남수목원을 찾았다.
지난 2월 초하루, 처음 납매를 만났을때 곧 꽃망울을 터뜨릴것 같았는데
혹독한 올겨울 추위 대문인지 일주일 후에 찾았을 때도 그래로였다.
그후 보름이 지난 어제(2.23) 비로소 활짝 핀 그녀의 자태를 만날 수 있었다.
아무리 길고 혹독한 추위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럴 수는 없는법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있지만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다.
단지 그들만 모를 뿐 .......
납매를 만나기 의해 3차례 경남수목원을 찾았다.
지난 2월 초하루, 처음 납매를 만났을때 곧 꽃망울을 터뜨릴것 같았는데
혹독한 올겨울 추위 대문인지 일주일 후에 찾았을 때도 그래로였다.
그후 보름이 지난 어제(2.23) 비로소 활짝 핀 그녀의 자태를 만날 수 있었다.
아무리 길고 혹독한 추위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럴 수는 없는법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있지만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다.
단지 그들만 모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