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두모악
























비바람이 기승을 부렸던 날

김영갑 그를 만나러 두모악을 찾았다.

궂은 날씨에도

두모악을 찾은 사람은 줄을 잇는다.

제주와 사진에 몬몸을 불사른 그에게 흠뻑 바진날이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양도  (0) 2018.03.27
매화꽃 피는 밤  (0) 2018.03.23
비양도의 봄  (0) 2018.03.20
구엄리 해변  (0) 2018.03.19
돌염전  (0)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