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북의 높은 지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내몽골, 러시아에도 분포한다. 지상부의 높이는 5.0~11.0㎝로 근경은 기며 갈색이고, 수염뿌리는 암갈색이다.
생육환경은 주변 공중습도가 높고 반그늘 혹은 그늘진 바위틈이나 부엽질이 풍부하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열매는 6~7월에 익으며 종자는 청열 및 해독제로 쓰이고 인후통, 황달, 간염과 이뇨제로도 쓰인다.
한국 특산식물 위기종이다.
강원 이북의 높은 지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내몽골, 러시아에도 분포한다. 지상부의 높이는 5.0~11.0㎝로 근경은 기며 갈색이고, 수염뿌리는 암갈색이다.
생육환경은 주변 공중습도가 높고 반그늘 혹은 그늘진 바위틈이나 부엽질이 풍부하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열매는 6~7월에 익으며 종자는 청열 및 해독제로 쓰이고 인후통, 황달, 간염과 이뇨제로도 쓰인다.
한국 특산식물 위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