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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말아! 먹어봐.

 

 

 

 

 

 

 

 

 

 

 

 

 

 

작년 7월,  제주 도 여행 중에 말목장에 들린 준서가 말에게 풍을 주고 있다.

마음씨가 이쁜 우리 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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