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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ry

마우나케아의 보름달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는것이 마우나케아의 버켓리스트라 하는데 .....

해질모렵에 하늘에 떠있는 저 보름달이 그 때는 원망스러웠었다.

덕분에 별관찰은 포기해야 했으니

해발3천미터의 고도의 찬바람은 겨울옷으로 중무장을 했어도 추위를 견디기 어려웠다.


마우나케아 방문자센터, 마우나케아, 빅아일랜드, 하와이, 미국

2019. 3. 19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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