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명소 경화역을 공원으로 꾸며 경화역공원으로 문을 연지 1년
조성에는 많은 돈을 투자하였지만 관리와 유지에는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꾸준한 정성과 손길이 이어져야 더 아름다운 경화역이 되지않을까 .......
새로조성된 산책로 길섶에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꽃을 피워 눈길을 끄는 솔잎금계국에 지친 나비가 쉬고 있다.
벗꽃명소 경화역을 공원으로 꾸며 경화역공원으로 문을 연지 1년
조성에는 많은 돈을 투자하였지만 관리와 유지에는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꾸준한 정성과 손길이 이어져야 더 아름다운 경화역이 되지않을까 .......
새로조성된 산책로 길섶에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꽃을 피워 눈길을 끄는 솔잎금계국에 지친 나비가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