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개나리와 벚꽃 맑은 새미 2020. 3. 26. 07:50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봄곷도 만발했는데우한코로나로 인해 움추려든 우울한 봄이다.마스크한장 사겠다고 생업을 접고 약국앞에 몇시간씩 장사진을 서는일이 일상이 된 이 현실은 ........봄꽃 향기보다 우한 코로나가 더 무섭기에 마스크를 긴 등산객의 모습이 이 봄의 초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scene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복산 (0) 2020.03.31 광석골의 봄 (0) 2020.03.28 남덕유산 설경 (0) 2020.03.05 계류 (0) 2020.02.20 겨울 주남지 (0) 2020.02.06 'scenery ' Related Articles 장복산 광석골의 봄 남덕유산 설경 계류